검색결과
  • 비밀 요정 7개소 적발

    경찰이 지난 23일밤 서울의 비밀 요정 11개소를 급습, 이중 영업중인 7개소를 적발했다고 요정업자 명단까지 발표했으나 이날 1개 업소만 단속에 성공한 것 뿐, 나머지 6개 업소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7.25 00:00

  • 단군교주입건

    서울시경형사과는 23일 경상도고장군신도면에 자리잡고있는 자칭단군교교주 이창규씨(53·여)를 사기·기부금품모집금지법위반·유사종교단체조직등혐의로 입건했다. 경찰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2.23 00:00

  • 서울시 수도국 압수수색|3천5백만원 수회혐의

    서울시 수도국 의옥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수사국4과(강태훈부장검사)는24일 서울시수도국부이사관 송해범씨(45)에 대한 수회둥 혐의의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수사에 나섰다. 이 압수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7.24 00:00

  • 급식「빵」원료 유출

    서울 성북경찰서는 29일 서울시내 국민학교 결식아동 급식용 빵 가공업체인 금양제과(대표 이흥구·47·성북구돈암동93의5)에서 4천9백39만3백원어치의 밀가루등 원료를 부정유출했다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4.29 00:00

  • 김대일수출부정

    서울시경찰국은 5일밤 김대일수출입찰을 둘러싼 수산업협동조합과 해태수출조합의 대규모부정사건수사에 나서 수협중앙회장 노명우씨(51)를 업무상배임혐의로 입건했다. 경찰은 이날 밤 서울형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3.06 00:00

  • 금제품에 불순물

    26일 상오 서울시 경 수사2과는 불순물이 많이 섞인 금을 순도 99%라 표시해 팔고 있는 서울시 남대문로 5가 영신당 등 21개 금은방을 사기혐의로 무더기 입건, 압수 수색 영장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26 00:00

  • 새 용의자 하원호 추적

    속보=은행 「갱」수사본부는 사건 직후 현장부근에서 잠적한 하원호 (21·일명 남일해)를 「을」 범인으로 지명, 생기 띤 추격을 시작했다. 수사본부는 6일 밤 영등포 「용」다방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1.07 00:00

  • 기성회비 거둬 횡령?

    서울시내 일부 국민학교에서 서울시교육위원회가 지시한 한도액을 넘게 기성회비를 마구 거둬 일부교사와 교장이 횡령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, 수사해온 서울마포경찰서는 15일 상오 그 첫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5 00:00

  • 동물 사료감을 어린이에 먹여|악랄한 폭리|가짜 분유

    부정도 갖가지, 하다못해 이번에 「가짜 분유 사건」이란 엉뚱한 죄악이 검찰의 수사에 걸렸다. 「공무원 범죄 특별 수사반」인 서울지검 감찰부 정익원 부장 검사는 밀가루까지 섞인 「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22 00:00